Card draw simulator
Derived from |
---|
None. Self-made deck here. |
Inspiration for |
---|
None yet |
wngusxpp · 1
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.
-
인스머스에서 나온 과 매커니즘을 극한으로 활용하고 싶다.
-
나는 극한으로 째다가 한방 터트리는 플레이를 좋아한다.
-
능력치 부스팅 귀찮고 테스트 없이 또는 자동성공 해가며 편하게 게임하고 싶다.
메인 전략
저주 마법 2종 세트는 이 공개 될 때마다 추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.
이 효과들은 성공과 실패에 관계 없이 이 공개될 때마다 발동합니다.
또한 회피시에는 이렇게 공개된 토큰들을 적에게 봉인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이 덱의 메인 전략은 토큰을 최대한 많이 공개하기 입니다.
그 전략을 완벽하게 활용하기 위해 3가지 카드가 필요합니다.
- 진의 눈
적을 회피하는데 드는 행동이 아깝다면 진의 눈을 사용해 적에게 봉인한 과 를 해결하고 추가로 토큰을 공개해 더 많은 토큰을 점점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턴 낭비 없이 과 를 쌓아 올릴 수 있습니다.
- 삼세판
삼세판은 테스트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카드입니다. 회피 시도에 삼세판을 사용하면서 최대한 많은 과 를 공개하세요! 이렇게 과 를 공개했다면 그걸 전부 적에게 봉인 하면 됩니다.
- 올리브 멕브리이드
다재다능을 넣어서라도 꼭 넣어야 하는 조력자 올리브 맥브라이드 입니다. 다재다능으로 덱 크기가 5가 더 늘어나서 40장 덱을 해야 함에도 올리브는 정말 확실한 축복과 저주 공개를 가능하게 해주는 완벽한 조력자 입니다. 회피시도 또는 아마겟돈과 혼돈의 눈 사용 시 올리브와 삼세판을 같이 사용해 최대한 많은 수의 토큰을 공개하세요. 그렇게 공개된 토큰들은 바로 충전이나 단서, 피해, 적에게 봉인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업그레이드 우선순위
-
모순적인 성약, 피터 실베스터(2)
-
그러면서 배우는 거지 -> 문제거리 속으로
-
낡은 열쇠 뭉치 -> 진의 눈
-
축성의식 -> 파티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식으로 아마겟돈(4), 혼돈의 눈(4) 선택
-
그러면서 배우는 거지, 배짱 -> 요행(3), 삼세판
-
다재다능, 올리브 멕브라이드 (다재다능으로는 다시 능력카드들을 넣어주면 됨)
총평
난이도
★★★☆☆
덱의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. 복잡해 보이지만 저주 마법들의 성능이 직관적이고 단순해서 어렵지 않습니다. 자신의 버린 더미를 잘 신경쓰며 고유 약점 관리만 잘 한다면 쉽고 강합니다.
적관리
★★★★☆
기본적으로 회피 머신이기 때문에 적관리는 문제 없습니다. 회피는 따로 준비가 많이 필요한 행위도 아니기에 초반에 너무 빨리 나온 적은 회피하며 다른 조사자들이 준비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습니다.
단서
★★★☆☆
지속적으로 단서를 획득하기는 힘듭니다. 혼돈의 눈으로 한번에 터뜨리려고 원기옥 모으는 중에 이미 아군 탐구자가 단서 다 가져가 놓고 "뭐하냐" 라고 할지도 모릅니다.
안정성
★★★★★
이 덱은 본인 뿐만 아니라 아군 전체의 안정성을 크게 올려줍니다. 요행(3)과 삼세판을 이용하여 아군들에게 성공하기 힘든 테스트를 도와주거나 광휘의 진으로 전부 막아주세요
자원
★★★☆☆
딱 자기에게 필요한 정도의 자원만 운용합니다. 이벤트들은 거의 자원을 소모하지 않는 쪽으로 업그레이드 해 갑자기 써야할 때 쓰지 못하는 상황을 막고 혼돈의 눈과 아마겟돈에 소모할 자원만 있으면 됩니다.
카드 뽑기
★★☆☆☆
덱도 40장인데 생각보다 뽑는 속도가 느립니다. 3라운드 동안 카드만 뽑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지도 모릅니다. 경험치가 남는다면 야오틀(1)을 넣어 보강할 수는 있겠습니다. 하지만 이것도 후반에나 가능합니다.